1+1+1 창업 정책으로 매출과 수요를 모두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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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03회 작성일 23-02-01 16:05본문
1+1+1 창업 정책으로
매출과 수요를 모두 잡다!
불경기 속 창업시장에서는
"샵인샵 창업"이 큰 유행을 끌었습니다.
매출이 시원치 않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우후죽순 생겨난 샵인샵 브랜드가
창업비용이 없다는 감언이설로
샵인샵 창업을 유도하곤 합니다.
그러나 작디 작은 매출을 추가로 올리기 위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경쟁력 없는 수 많은 브랜드를 추가해보곤 하지만
단순히 맛 / 마진 등
개별 메뉴로서도 경쟁력이 없는 메뉴를 수 없이 추가한다고 한들
한, 두 건의 주문을 더 받기 위해 구입해야 하는 식재료와 재고로
더욱 큰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샵인샵 판매 전략 자체가 나쁜 것 만은 아닙니다.
분명 하나의 아이템으로 올릴 수 있는 매출은 한계가 있기에
경쟁력 있는 아이템, 판매전략을 갖춘 제대로 된 샵인샵 브랜드
메뉴 구성을 무시한 채 우후죽순 우겨넣는 것이 아닌
재료 호환이 가능하여 재고 부담이 없는 샵인샵 브랜드와 함께라면
하나의 매장에서 여러 가지 메뉴를 판매할 수 있는 만큼
뚜렷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포차처럼은
치킨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소스 / 육수 제조, 납품업체 운영 경력을 바탕으로
포차처럼의 직영점에서 직접 조리 / 판매되는 메뉴 중
단골 고객으로부터 엄격하게 검증되어 인기를 끄는 메뉴만
개별 샵인샵 브랜드로 구성하여
오직 포차처럼 가맹점에만 제공하는
1 + 1 + 1 창업 정책을 도입하였습니다.
이러한 포차처럼의 "1 + 1 + 1 창업 정책"을 통해
포차처럼 + 무명치킨 + 귀신닭발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세 가지 장점을 가지게 됩니다.
1. 상권 내 배달 경쟁없이도 단골 확보 가능
심야시간 운영이 활발한 포차 업종 특성 상
경쟁업체가 문을 닫는 23시 ~ 02시 시간대의 배달 주문을 타겟으로
과다한 광고비 지출 없이도 맛과 접근성을 바탕으로
최단시간 내 단골고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포차처럼 내 메뉴로 구성되어 재고 부담이 없음
포차처럼 단골고객의 사랑을 받는 시그니쳐 메뉴를 엄선하여
배달판매에 맞게 메뉴를 세팅하고 브랜드를 구성하여
샵인샵 운영으로 인한 추가 재고를 안을 필요가 없는 만큼
리스크는 적고 기회는 늘릴 수 있습니다.
3. 내부 인력으로도 충분히 운영이 가능
술집 창업을 비롯한 모든 창업의 최대 고비는 인력(인건비)입니다.
특히 15평 내외 소형 매장의 경우
뽑자니 인건비가 무섭고, 안 뽑자니 힘들고
추가 인력 구성에 대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입니다.
완전히 다른 메뉴가 아닌 포차처럼 내 메뉴로 구성되어
조리에도 부담이 없고 매장 내부 인력으로도 충분히 배달을 쳐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샵인샵 운영의 목적이
단순히, 인건비 + 임대료 고정비용 회수 수단으로서의 '보조적인 브랜드'일지 몰라도
포차처럼의 1 + 1 + 1 정책은
인건비 + 임대료 고정비용 회수 수단을 넘어
든든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브랜드"로서
가맹점의 든든한 창업을 탄탄하게 지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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